채지선,'막아내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30 21: 41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2루 키움 김하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채지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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