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이닝종료 후 LG 류중일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위기탈출 류중일 감독,'임찬규 교체카드 성공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30 2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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