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동점은 막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30 20: 25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2,3루 SK 한동민의 삼진아웃 잡은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주먹을 쥐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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