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판정에 아쉬워하는 이원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30 20: 18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삼성 이원석이 삼진을 당한 뒤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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