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이닝을 마친 삼성 최채흥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다 계단에서 미끄러지고 있다. /youngrae@osen.co.kr
계단에서 미끄러진 최채흥,'위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30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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