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한치+전복 넣은 고급 라면 먹방 "라면도 요리, 맛있으면 장땡"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7.30 17: 59

가수 토니안이 한치먹물라면 먹방을 펼쳤다.
토니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진정한 한치먹물라면!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다! 오늘 후덥지근하지만 힘내보는 걸로! 더운데 밖에서 기다리느라 고생들 많았어. 라면도 요리다. 맛있으면 장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니안이 맛본 한치먹물라면이 담겨 있다. 라면에 한치와 전복을 넣어 끓여 시원한 국물이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한다. 

또한 토니안은 "이건 내가 만든 건 아니고 친한 형님에게 얻어 먹었다"며 "제주도에서 끓여주신 거"라고 덧붙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토니안은 최근 유튜브 채널 '토니안주'를 개설해 요리 웹예능을 진행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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