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둘 다 가만 있어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29 19: 57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박상혁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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