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딸 추사랑 없이 생일 자축.."해피 버스데이 투 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29 11: 25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45세 생일을 자축했다.
추성훈은 29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45살 생일을 맞은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성훈은 초가 꽂혀 있는 작은 케이크를 들고 스스로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묵직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생일을 자축하고 있는 추성훈이다. 특히 추성훈은 변함 없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또 추성훈은 생일을 축하해준 지인과 팬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추성훈의 영상에 개그맨 조세호도 “형 생일 축하드립니다”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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