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요가 선생님 아냐? 고난도 자세 감탄 "매트 위 가장 행복"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7.29 08: 33

윤진서가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윤진서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의 저는 단지 매트위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할 때 입니다.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진서가 매트 위에서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진서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동작으로 탄탄한 근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보드 위로는 언제 오시나요!!"라는 질문에 윤진서는 "코로나와 휴가철이 지나가면요?^^"라는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윤진서는 2017년 4월 서핑을 하다 만난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현재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윤진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