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사나이 정훈,'허문회 감독과 포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28 23: 44

롯데가 극적인 승리를 가져왔다. 롯데는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 시즌 4차전에서 5시간 혈투 끝에 11-9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1,2루 롯데 정훈이 끝내기 스리런을 떄린 뒤 허문회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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