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중일 감독, '이형종 솔로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8 20: 27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이형종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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