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김세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27 21: 26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KBO는 지난 26일부터 야구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
7회말 2사 2루 SK 김세현이 한화 정은원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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