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는 좋겠다' 딸 이유비·이다인이 예뻐서 "역시 여배우 가족"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7.21 20: 49

견미리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다인이 친 언니인 이유비와 럭셔리 라이프 일상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배우 이다인이 개인 SNS를 통해서 "PARTNERS IN LIFE (인생 동반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비와 이다인은 럭셔리함이 넘치는 화려한 BAR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드레스를 갖춰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자매의 미모가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다인과 이유비 모두 엄마인 견미리를 따라 배우의 길로 접어들며 다양한 연기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특히 이유비는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한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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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인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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