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의 똑단발 근황‥이젠 방부제 미모라 말하기도 지쳐♥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7.09 23: 51

배우 명세빈이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9일인 오늘 배우 명세빈이 개인 SNS를 통해서 "여름엔 #시원하게 #점점짧아지겠어"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명세빈은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으며 머리가 짧은 모습과 길었던 모습을 비교해서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어떤 헤어스타일이든 동안미모를 유지하며 찰떡같이 소화하는 명세빈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에 출연했으나 2019년 5월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명세빈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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