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3루 상황 KIA 유민상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현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동점 적시타 날린 KIA 유민상, '시작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9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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