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1등 맏며느리감 '온화한 미소'..곱게 차려 입은 '외식하는날'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7.09 10: 29

가수 송가인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송가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식하는날 ! 즐겁게 촬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SBS FIL ‘외식하는날’ 촬영장에서 찍은 것.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컬러의 재킷을 단아하게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홍현희, 홍윤화, 홍자와 함께 초 상큼한 인증샷을 남기기도. 이들 모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생각에 얼굴 가득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1위를 차지, 진에 올랐다. 각종 행사 섭외 1순위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 광고 등을 섭렵해 명실공히 트로트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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