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육아에 지쳐 쓰러져 "힘들어서 기절..애개육아"[★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7.09 09: 12

배우 서효림이 육아에 지쳐 쓰러진 뒷모습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9일 자신의 SNS에 "힘들어서 기절..복순아 너..나한테 이러고 있었어? 육아동지 #복순이 #애개육아"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쳐 쓰러져 잠이 든 듯한 서효림의 뒷모습과 이런 서효림에 기대 역시 잠들어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짠함'을 유발하는 투샷.

앞서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결혼 6개월 만인 지난 5일,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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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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