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캐치 이천웅,'아! 바운스 튀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08 21: 16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최주환의 타구를 이천웅 중견수가 바운드 캐치하고 있다. / soul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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