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맞이한 롯데 스트레일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8 19: 43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상황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포수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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