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위기 맞은 박종기,'박세혁 포수와 이야기 나누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08 19: 26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위기 맞은 두산 박종기 선발투수와 박세혁 포수가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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