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유강남 안타 지우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08 19: 23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2루 LG 유강남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정수빈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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