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쫓는 서폴드, '마음은 급한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8 19: 21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상황 롯데 정훈의 내야 안타 때 한화 선발 서폴드가 타구를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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