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측 "진워렌버핏, 사망 맞다..사인 밝힐 수 없다"[공식입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7.08 17: 21

 BJ 진워렌버핏(본명 진현기)이 세상을 떠났다. 경찰측에 따르면 사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인 상황이다. 
부천원미경찰서는 8일 OSEN에 "진현기가 사망을 했다"라며 "구체적인 사인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 현재 유족에게 시신을 인수했다"라고 밝혔다.
세상을 떠난 고인은 1980년 생이다. 그는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후 인터넷 방송을 하던 그는 2012년 한 BJ를 스토킹 살해 협박 한 혐의로 구속 기소 당해 수감 됐다./pps2014@osen.co.kr

진워렌버핏 유튜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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