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활동중단 2년 만에 공개한 근황.."마스크 쓰자"[★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08 13: 53

가수 지나가 활동 중단 2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8일 자신의 SNS에 “Let’s all #wearadamnmask & #stayhealthy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나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활동 중단 전과 변함 없는 모습이다.

지나가 SNS를 통해서 근황을 전한 것은 지난 2018년 9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후 활동은 물론 SNS를 통한 근황도 공개하지 않았던 만큼, 오랜만에 전한 지나의 근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나는 지난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seon@osen.co.kr
[사진]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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