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임신 18주에도 가녀린 몸매..물오른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08 13: 42

배우 김보미가 임신 후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8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 식사자리. 배려란 무엇인가를 배웠다. 너네가 이렇게 착했다니 너무 감동 먹었다 친구들아. 임산부 배려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즐거워하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보미는 환하게 웃으면서 지인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 중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더욱 사랑스러워진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미는 지난 달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내년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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