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한손에 잡힐 나노 발목 "말라도 너무 말랐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8 09: 05

배우 이유비가 패셔니스타에 걸맞는 패션과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이유비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셔츠와 청바지, 샌들 만으로도 스웨그 넘치는 패션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유비의 몸매가 눈길을 끄는데, 한손에 잡힐듯한, 부러질 것만 같은 나노 발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8일 첫 방송되는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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