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2회에 적시타 날린 허일, '해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7 23: 03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초 2사 1, 2루 상황 롯데 허일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오태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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