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윤대경, '위기 넘겨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7 21: 59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1사 2,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윤대경이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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