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끝까지 따라갔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7.07 21: 38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에서 키움 김혜성이 삼성 김동엽의 타구를 잡으려 몸을 날렸으나 놓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