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박상원, '9회 동점 솔로포 허용하며 블론 세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7 21: 34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정훈에게 동점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한화 투수 박상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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