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페르난데스,'추격의지 꺾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07 20: 47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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