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마운드 오른 한화 황영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7 20: 41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황영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