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만루 위기 넘기지 못하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07 20: 22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두산 박세혁에게 달아나는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LG 차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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