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최진행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롯데 선발 장원삼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최진행에게 솔로포 내준 장원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7 20: 15
인기기사
-
서지수,'후끈 후끈'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