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다시 동점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07 19: 48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3루 두산 박세혁의 희생플라이에 동점 득점을 올린 오재일이 정수빈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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