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후 투구에 대해 어필하는 허삼영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7.07 19: 36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삼성 허삼영 감독이 키움 김정후의 투구 과정에 대해 심판진에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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