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라모스 동점 솔로포 좋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07 19: 30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LG 선두타자 라모스가 동점 우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류중일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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