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금손 변신" 손담비, 허당美는 잊어라..도자기 만들기 '집중'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7.07 17: 15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찐미소를 드러냈다. 
7일 오후 손담비는 개인 SNS에 "오랜만에 힐링데이"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도자기 공방에서 물레를 돌리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손담비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 의상과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 또한 "표정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 "좋은 오후 보내세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손담비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손담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