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측 "넷째 임신, 건강에 무리 안 가도록 서포트" [공식입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7 15: 19

가수 정미애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
7일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정미애가 넷째를 임신한 게 맞다”고 밝혔다.
정미애는 20대 초반 남편 조성환과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당시 셋째 출산 2개월 만이었다.

정미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소속사는 “소속사에서도 정미애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서포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미애는 ‘미스트롯’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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