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게임에 푹 빠진 쌍둥이 공개..8살의 건물·땅 사고팔기[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07 11: 10

방송인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게임에 푹 빠진 쌍둥이를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저녁먹고 부루마블”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쌍둥이 서언, 서준은 잠옷 차림을 한 채 땅을 사고 팔아 빌딩, 호텔 등 건물을 짓는 부루마블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두 아이는 때론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에 임하고 때론 돈을 주고 받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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