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마스크+고글+페이스 쉴드까지 “한국가는 내 꼬라지..2주 격리”[★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07 10: 20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에세이 홍보차 입국했다. 
서동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한국 가는 내 꼬라지. 안전제일 공항패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위해서라도 2주간 자가격리 철저히 야무지게 잘 할게요! 샌프란시스코이방인 서동주”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마스크에 고글, 그리고 페이스 쉴드까지 착용, 코로나19로 중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지난 6일 발간된 신작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홍보차 입국했다. 
한편 서동주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변호사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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