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일주일만에 61kg→58kg 감량 '체중계 인증'.."56kg 가자"[★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7.06 09: 50

 방송인 박은지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박은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몬 디톡스 일주일 해서 대략 3kg 안 되게 뺐다.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56kg까지 가자. 내일은 광고 촬영 끝나고 치팅데이. 벌써 메뉴 고르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은지 SNS

박은지 SNS

박은지 SNS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지가 몸무게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은지는 61kg에서 58kg으로 일주일 만에 무려 3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박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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