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볼넷 내주며 만루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5 18: 47

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2,3루 삼성 이학주에게 볼넷을 내준 LG 선발 정찬헌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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