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12회말 만루 위기에 마운드 올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4 21: 55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말 2사 주자 만루 삼성 김호재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송은범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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