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4 21: 49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말 1사 주자 1루 삼성 이원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이상규가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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