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4 18: 58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만루 삼성 구자욱의 우익수 앞 재역전 2타점 적시타때 김지찬이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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