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표,'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3 20: 52

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루 NC 김태진 타석에서 KIA 선발 가뇽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KIA 박준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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