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큰딸 이유비 '옷+도시락' 서포트에 감동 "사랑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3 17: 48

배우 견미리가 큰 딸 이유비의 특급 서포트에 감동했다.
견미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 새벽에 ‘편의점 샛별이’ 촬영장에 갔더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견미리는“엄마는 늘 눈치보며, 뒤로 숨어 떳떳하게 먹거리 한번을 못보내주는데. 큰딸 고맙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견미리 인스타그램

견미리는 큰딸 이유비의 특급 서포트에 감동했다. 이유비는 견미리가 출연 중인 ‘편의점 샛별이’ 촬영장에 옷과 도시락을 보내며 응원했다.
한편, 견미리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김혜자 역을 연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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