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만루 위기 내가 넘겨야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02 19: 34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키움 두번째 투수 문성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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