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임성빈 부부가 2일 오후 서울 성수동 한 까페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뉴 셰프컬렉션' 론칭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임성빈 디자이너,'아내 신다은 팔짱에 함박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02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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